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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남교사 펜션 여행(강원도 영월군 영춘면 마론펜션)

by 통합메일 2017.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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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이랑 같이 다녀온 마론펜션


족구를 해야 한다는 강한 의지와 집념 때문에 숙소 구하기가 무척이나 어려웠다.




뭐 이것저것 엄청나게 사갔다.

남자들끼리 모임이라 그런지 손발이 잘 맞아서 엄청 착착착착착

빔도 설치하고.. XBOX 키네틱 신기했다.





다 좋은데 숯불이 이상해서 도무지 고기가 익질 않는다.

고기 엄청나게 많이 사갔는데 많이 먹질 못했다.





먹고 게임하고 먹고 게임하고



고스톱 치다가 다들 체력이 방전되서 뻗었다. 휴


다음날은 양평 해장국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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