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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컨슈머 비교공감 제2013-4호 공기청정기 비교 벤치마크(LG,코웨이,청호나이스,교원,삼성,월풀,)

by 통합메일 2014.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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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비싸다고 주요 성능(표준사용면적, 소음)이 우수하지는 않아


필터교체 등 유지비, 제품간 최대 5.9배 차이

필터교체 비용, 에너지 비용 등 연간 유지·관리비용은 제품간 최대 5.9배(43만4천원) 차이가 났다. 특히 월풀 제품 2개 모델은 필체교체비용에 교체서비스 비용 등이 포함되지 않음에도 연간 유지·관리비용이 제품가격에 비해 1.3배, 1.4배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월풀(APR25530K)’ 제품은 가격이 30만7천원이지만, 연간 유지·관리비용이 38만5천원으로 제품가격에 비해 1.3배 비쌌다. 또 다른 ‘월풀(APR45230K)' 제품은 가격이 36만3천원이지만, 연간 유지·관리비용이 52만2천원으로 제품가격보다 1.4배 비쌌다.


일부 제품은 표준사용면적 등 기준에 부적합해

‘교원’, ‘청호나이스’, ‘코웨이’ 등 일부 제품은 전기용품안전기준 및 효율관리기자재 운영규정에 부적합했다.

‘코웨이(APM-1011YH)’ 제품은 정격입력을 40W로 표시했지만 시험 결과 49W로 밝혀져 ‘전기용품안전기준’의 허용범위를 넘었다. 연간 에너지비용은 1만7천원으로 표시했지만 실제는 2만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고, CO2 배출량은 시간당 18g으로 표시했지만 확인 결과 21g으로 드러나 ‘효율관리기자재 운용규정’의 허용기준을 초과했다.

‘교원(KW-A02G1)’ 제품은 표준사용면적을 21.7㎡로 표시했지만 시험 결과 19.0㎡에 불과했고, 1㎡당 소비전력도 0.7W/㎡로 표시했으나 확인 결과 0.99W/㎡로 나타나 허용기준을 초과했다.

‘청호나이스(CHA-310BA)’ 제품은 표준사용면적을 20.8㎡로 표시했지만 시험 결과 17.6㎡에 불과해 허용기준에 미달했다.


출처:http://www.smartconsumer.go.kr/user/cn/cntnts/selectInfoDetail.do?infoId=A0000092&searchCnsmrClId=&searchCnsmrClType=&upperProductClId=&searchGbn=REGIST_DT&secondMenuId=00000566&bbsTyId=017&firstMenuId=00000200&cntntsNm=%EB%B9%84%EA%B5%90%EA%B3%B5%EA%B0%90&upperCntntsNm=%EB%B9%84%EA%B5%90%EC%A0%95%EB%B3%B4&rnum=13&no=&kcnsmrYn=&layerHeight=&searchKeyword=&searchPageCnt=0&pageInde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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