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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리뷰363

삼성 노트북램 DDR4 PC3L 4GB - 당근 마켓에 1만원에 판매 회사에서 주는 노트북이 있었는데.. LG 제품이었다. 인텔 i5를 사용했고.. 아이비브릿지 정도 되지 않았나 싶다. 그런데 받아서 스펙을 들여다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램이 4G에 불과했다. 그래서 얼른 인터넷으로 램을 구입해서 끼워줬다. 그랬더니 조금 숨통이 트이는 정도였던 것 같다. 그로부터 세월이 흘러.. 어느덧 4년의 시간이 지났다. 이제 그 노트북은 상당히 많이 버벅대는 녀석이 되었지. 회사를 그만두면서 노트북을 반납할 때 잊지 않고 내가 업그레이드 해줬던 램은 다시 회수했다. 새로운 노트북에 끼워볼까 고민도 했는데 새로운 녀석은 당연하게도 DDR3가 아니라 DDR4를 사용하는 녀석이었다. 그래서 결국 방출할 수밖에 없었다. 내가 이 녀석을 얼마에 구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세가 영 좋지 않았다.. 2021. 2. 25.
G80-3491LSCKO-2 기계식 키보드 청축 사용 후기 2013년인가 2014년인가.. 나로 하여금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체리 클래식 기계식 키보드다. G80-3491LSCKO-2라는 모델이다. 어쩌다 보니 이런 게 두 개나 있다. 두 개나 사버리다니;; 그때는 이걸 능가하는 제품이 있는 줄도 몰랐다. 그냥 이런 게 마냥 최고라고 생각했다.하하하하. 하지만 알맹이는 온전하다. 이후로는 텐키리스 키보드를 주로 사용했다. 그러니까 한 80% 정도 되는 사이즈의 키보드를 즐겨 써왔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지금은 60% 정도로 줄어들었다. 지금은 40%도 넘보고 있다.하하하. 근데 40%는 정말로 힘들 것 같은데? 하여간 이 제품의 장점은.. 저렴함?? 청축인데.. 정말 마음껏 청축이다. 상당히 시끄럽다. 공용공간에서 사용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2021. 2. 25.
아이피타임 IPtime N150Mini 랜카드 속도 측정 - 근데 속도가 충격과 공포 유선랜이 안 된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진짜 ㅎㅎ 그래서.. 사람 부를까 하다가.. 에이 그것도 귀찮아서 그냥 당근마켓에서 아이피타임 미니 랜카드를 사다가 끼웠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게 더 귀찮은 일이 아닌가? 아 근데 집에 사람을 부르고 약속을 잡고 그러는 게 귀찮은 것이지;; 5천원 주고 중고로 구매한 것이다. 이런 수치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나는 지금 아주 디지털이면서도 뭔가 아날로그적인 이 느낌이 아주 생경하니 좋다. 즐기자 인생을 2021. 2. 25.
트렐로 요금제(무료 버전, 비지니스 클래스) 10개의 팀 보드 보드 당 1 파워업(파워업이 뭔지 모르겠음) 제한된 자동화 무제한 팀 보드 무제한 파워업(파워업이 뭔지 모르겠음) 개선된 자동화 관리자 역할 분산 기능 당일 해결 지원 서비스 기타 추가 템플릿 지원 음 파워업이라는 것은 보드에 추가기능을 설치하는 거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를테면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한 파일을 직접 링크할 수 있는 그런 기능이 아닌가 싶다. 근데 뭐..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없어도 그만인 기능 같은데 -_-;; 하여간 패들렛 같은 거랑 비교해봤을 때 트렐로는 그래도 협업할 수 있는 보드는 10개는 허용해줘서 감사하다. 패들렛은 세개인가 다섯개 밖에 안 되니 이건 뭐 맛보기 아닌가 정말. 2021.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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