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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 정봉덕

by 통합메일 201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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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 정봉덕


마치 계절처럼 믿어온 것들이

거짓말처럼 깊이 잔다

어떄요

당신의 자장가

한시라도 그를 꿈꾸었나

사랑마요

마요는 한솥도시락에 있는 걸

원수 정봉덕

야 이 친절한 형님아

어우 썅 시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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