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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캐논데일 슈퍼식스 에보 순정 바테입이 너덜덜해져서

드디어 3년 만에 교체를 결심합니다.

2014년 가을 겨울에 샀으니 3년이네요 후후

2년 전에 사 둔 리자드스킨 2.5mm 바테입입니다.

핫 아이템이라고 해서 샀는데 지금은 뭐 똥망이랄까..

그래도 사 놨으니 써야죠


처음 뜯어봤습니다.

바테입이랑.. 굴곡면에 들어가는 바테입 조각이랑 마감 테입


기존에 감겨있던 순정 바테입을 제거합니다. 많이도 상했군요. ㅠㅠ

하긴 참 함께 오랜 세월 같이 했네요.

뜯다가 중간중간 끊어지기도 합니다.

바엔드캡입니다. 손으로 빼보려 했으나 결국 일자 드라이버를 동원해서 뺐습니다.

그래도 뭐 걱정했던 것 만큼 힘들지는 않네요.

일자 드라이버 신공

양쪽 다 벗겼습니다.

속도계는 브라이튼 310

전조등은 블랙울프 A10


과정을 찍을 수는 없었습니다만 한쪽을 다 감았습니다.

감는 간격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바테입 중앙을 가로지르는 접착테입을 기준으로 감아나가니 문제가 없더라고요.

꽤 일정한 간격으로 감을 수 있었습니다.


위의 영상을 참고하니 좋았습니다.

전기테이프로 일단 감고 그 다음 마감 테이프로 마무리!


한쪽면 끝!

반대편도 똑같이 마무리.

후드 타고 올라갈 때 헷갈려서 영상을 한 번 더 다시 봤지요.



대망의 엔드캡!



고민하다가 캐논데일 순정을 살려볼까 해서 살렸는데

한쪽은 잘 들어갔으니


한쪽은 도저히 들어가질 않아서 결국에는 리자드스킨 바엔드캡을 써서 짝짝이 됐습니다.

뭐 기능상 문제만 없으면 되지요 후후

여기까지가 리자드 스킨 바테입 교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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