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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눈을 씻고 다시 봐도..
위 기사에 따르면 1월 4일 월요일 오후 9시면 모든 게 끝나는 모양이다.
학부모나 선생님까지 모두 숨 죽이고 기다린다.
당사자는 오죽할까.
언제 어디에서 멈추든..
모든 이를 다 받아줄 수 없는 이상
누군가는 1번에서 뒤돌아 설 수밖에 업는 일이다.
위 기사에 첨부된 표에 따르면
가톨릭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덕성여대, 동국대, 동덕여대, 명지대, 삼육대, 상명대, 서강대, 서경대, 서울과기대, 서울교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성대, 한양대, 홍익대 등의 인서울 학교의 추가모집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대체 어디까지 추합이 당겨졌을까. 그게 너무나도 궁금하다.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희비가 엇갈린다는 말이 절로 실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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