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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8 캐나다 겨울(밴쿠버, 캘거리, 밴프, 옐로나이프)2

2018년 방문한 캐나다 옐로우 나이프 오로라 빌리지 안내 책자 2017년 오로라를 보기 위해서 캐나다 옐로우 나이프를 찾았다. 밴쿠버로 들어가서 캘거리 까지 900Km를 운전해서 가서 거기서 또 비행기를 타고 옐로 나이프까지 가서 오로라를 보았다. 이 책자는 그 업체에서 제공해 준 안내 책자이다. 옐로 나이프의 상권과 오로라에 대한 상식을 제공한다. 그런데 지도가 좀 불친절하다는 생각도 좀 들고 ㅋㅋㅋ 하지만 이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만이 알 수 있는 꿀팁들이 좀 있기는 하다. 하지만 그래도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서 구글 지도에 후기를 열심히 남겼다. 2018. 2. 19.
캐나다 ETA 신청 후기 및 신청 방법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visit-canada/eta/apply-ko.html 안 해도 되는 줄 알았는데 비행기 타고 캐나다 들어가는 경우 ETA 신청은 필수인 모양이다. 무슨 약자인가.. 전자 여행 허가........ 정도 될 것 같다. 영어 울렁증 때문에 쫄았지만 더듬더듬 성공했다. 근데 성과 이름을 바꿔 넣는 바람에 한 번 더 결제해야 했다 ㅠㅠ 보통 여권번호나 만료날짜를 잘못 넣는 실수를 하는데 나는 바보 같이 성과 이름을 바꿔넣었다. 이렇게 잘못 넣고 결제를 해버렸다면 그냥 다시 결제를 해야한다.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 2018.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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