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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9

Auslogics Boost speed 세간에는 Ccleaner를 대체할 것으로 올라왔지만.. 이거 돌리고 나서 CCleaner 돌려보니까 어째 용도가 약간 다른듯? 그러니까 완전히 겹치는 용도는 아니라 두개를 병행하는게 더 좋을듯? 그나저나 시간이 꽤나 오래걸린다. 그냥 단순 자료파일도 막 스캔을 해서 그런것 같아 2010. 11. 12.
죽여주는 MP3 플레이어 - AIMP2 제가 가장 처음 접한 PC용 음악재생기는 아무래도 뭐니뭐니해도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Win95~98을 쓰던 시절이었죠. 그리고 바로 이어서 'rm', 'ram'확장자를 사용하는 Realplayer가 등장했고 적은 용량을 무기로 또 한창 빠졌었죠. 스트리밍도 좋았고. 그 다음에는 ISDN세대가 되면서 조금 더 빠른 속도로 PC통신을 할수 있게 됨에 따라서 MP3의 교류가 활발해지게 됩니다. 이제 'rm'확장자의 시대는 떠나고 바야흐로 'MP3'의 시대가 도래하죠. 제가 중3이면 99년도니까 MP3가 벌써 12년정도 해먹었군요. 물론 요즘은 다른 OGG나 FLAC등의 무손실 포맷들이 엄청나게 대두되고 있지만 말입니다. 이런걸 보면 파일포맷은 과연 정보전달매체에 상당히 의지하는 듯 보.. 2010. 9. 28.
바탕화면에 시스템종료 바로가기 아이콘 만들기 윈도우를 쓰다가 시작 버튼 누르고 컴퓨터를 종료시키자니 이상하게 시작 버튼 누르면 약간의 딜레이가 생기는 바람에.. 바탕화면에 종료버튼을 놓는 방법을 찾아보게 되었다.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바탕화면에서 오른쪽 버튼 클릭후 '새로 만들기'-'바로가기 만들기' shutdown.exe -s -t 0 라고 입력해 준다. 그런 다음에 마침만 누르면 끝. 맨처음에는 아이콘이 별로 볼품없으니 취향대로 아이콘을 바꿔주자. 아이콘 바꾸는 방법은 파일의 등록정보에 가면 가능하다. 2010. 9. 26.
`네트워크 리소스를 사용할 권한이 없는 것 같습니다`의 해결 집에서 쓰는 컴퓨터가 4대이다 메인 데스크탑 1대 (아.. 벌써 유물이 되어버린 P4-2.8 노스우드) 그리고 내가 쓰는 랩탑, 엄마가 쓰는 랩탑, 동생이 쓰는 랩탑이다. (아버지;;;;;) 원래는 노트북이라는 존재와 상당히 거리가 멀었건만 동생이 미국 어학연수 가면서 산 노트북을 시작으로 하나 둘 인연이 닿아 노트북이 늘어나게 되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집에는 무선인터넷 환경을 구축했고 그냥저냥 잘 쓰고 있었다. 그저 무선 인터넷이 된다는 사실에 만족하면서 말이다. 그러던 어느날 문득 데스크탑의 자료들을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파일 공유의 필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물론 폴더를 공유설정하는 간단한 지식은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하던대로 설정을 하니 공유가 되지 않는 것이었다. 즉, 서버.. 2010.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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