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어제 오늘 블로그 수입 진짜 시궁창도 이런 시궁창이 없다.

아니..

며칠 전까지만 해도

하루에 23달러까지 찍어보면서 이제 내 블로그도 20달러의 영역에 들어서는 모양이라고 생각하며 매우 즐거워 했었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CTR이 곤두박질 치면서(CPC는 신경 쓸 겨를도 없다.) 10달러도 안 되는 수익률을 보여주면서 나를 좌절케 만들고 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없으니 더 환장할 노릇.

월드컵이 끝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자니 나는 월드컵 때 그닥 재미를 보지 못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