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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리뷰

페니투스 전자 디지털 벽시계 후기

by 통합메일 2014.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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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에서 샀던가..


페니투스 쇼핑몰에서는 13만원에 파는데


하여간 나는 11만 7천원 정도에 구입했다.



박스를 뜯으면 내용물은 의뢰로 단촐하다.




설치는 매우 간단했다.


무드등이 신기했고,


글자 색깔을 흰색으로 선택했는데 탁월한 결정이었던 것 같다


엄마가 자꾸만 파란색이나 초록색이나 빨간색으로 하자는 걸 겨우겨우 말린 보람이 있었다



식탁등이 흰색이었으면 더 매치가 잘 되었을 것이다.






저녁 식사 준비하면서 찍은 사진이고



이건 아침에 찍은 사진이다.


무드등이 제법 밝아서 밤에 부엌에 갈 때 유용하다.


따로 불을 켤 필요가 없어서 좋은 것 같다



크기가 너무 작을까봐 걱정했는데 딱 좋다.


너무 크면 무식해 보일 것이고


너무 작으면 초라해 보일 텐데


딱 마음에 드는 사이즈다.


전선이 좀 걸리긴 한다 ㅋ


단점이라면


1.제품 안내 페이지 짤방에 소비 전력이 표기되지 않음


2.시간에 맞게 무드등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긴 있다.


취침모드를 설정하면 밤에는 무드등이 꺼지게 할 수 있는데..


내가 원하는 건 낮 시간에는 꺼지고 밤에는 켜지는 것인데 그런 기능이 없어 아쉽다.




검색을 해보니 제작사 홈페이지로 보이는 사이트에 설명이 나와 있다.


페니투스 벽시계의 소비 전력은 최소 3W~ 최대 10W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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