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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위암 위험을 높이는 헬리코박터균 약이 안 듣는 변이의 원인 밝혀짐

by 통합메일 2023.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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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위험을 높이는 헬리코박터균은 항생제를 먹어야 없앨 수 있는데 약이 안 드는 변이가 있다네요.

 

국내 성인 헬리코박터 보균율이 무려 51% ㄷㄷㄷ
보균율이 굉장히 높네요
내시경에서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이 있으면 멸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2주 동안 하루에 네 번씩 약 먹어야 한다고

 

하루에 14알 2주 복용하면 75% 확률로 멸균!

하지만 약이 안 듣는 사람도 있답니다.

 

PCR 검사로 변이 발견
새로운 치료법 발견 - 멸균율 극대화
델리코박터 파일로리 안에 내성을 유발하는 두 가지 점 돌연변이를 검사함으로씨 맞춤형 치료가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실용화까지는 안 감

저도 어릴 때 위 내시경 했을 때 헬리코박터균 있다고 했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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