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영상12 2010년 10월 12일 우리집에서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말을 엄청나게 안듣기 시작한다. 어머니께서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심. 근데 전에는 대답을 나긋나긋하게 하더니 이제는 어째 소리만 빽빽 질러대는게 퇴화되는게 아닌가 싶은-_-; 2010. 10. 13. 2010년 9월 26일 자장면집에서 아직 할머니를 싫어한다. 어린 애들이라도 확실히 젊은 여자를 좋아하는 듯. 2010. 10. 13. 2010년 5월 8일 보은 농협 마트에서의 정훈 고추 심을 때 같은데.. 외숙모랑 아이들 데리고 보은가서 장을 봐왔다. 2010. 10. 13. 2008년 11월 22일 아기 정훈 노래를 불러주었다. 내 목소리를 녹음본으로 다시 듣는 그 기분이란.. 아직은 그렇게 밉지 않은 아기적이다. 2010. 10. 13.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