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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9

일베 논란 등에 관한 김진표의 해명에 대하여-아빠 어디가 캐스팅 논란 일베 논란 등에 관한 김진표의 해명에 대하여김진표 블로그 해명글 http://blahblahpapa.com/201942721 들어가는 말김진표는 1995년 이적과 함께 이라는 그룹으로 데뷔했다. 당시의 나는 초등학교 5학년이었다. 데뷔곡 ‘달팽이’는 무척이나 많은 인기를 얻었다. 패닉은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인지도를 가진 그룹으로 성장했다. 내 기억에 비추어볼 때 데뷔 당시에는 색소폰을 부는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이적에 비해서는 인지도가 보잘 것 없었다. 다만 1999년에 이라는 그룹을 결성하고, 나중에 개인앨범을 발표하면서 독특한 음색의 랩으로 나름 그 실력을 인정받았던 것 같다. 그 외에도 카레이서, 포토그래퍼,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해왔고, 자동차에 대한 관심.. 2014. 1. 7.
허지웅의 변호인 영화평론 논란으로 보는 깨시민론과 tulipmania에 대한 반박 깨시민과 관련된 허지웅의 글들 http://ozzyz.tumblr.com/post/64868330224 변호인에 대한 평론(허지웅) http://ozzyz.tumblr.com/post/70678554436 평론으로 인한 논란에 대한 입장 정리(허지웅) http://ozzyz.tumblr.com/post/72075100426 노무현은 왜 볼드모트가 되었는가 http://www.ddanzi.com/yibumsuk/textyle/1862579 영화 '변호인', '안녕들 하십니까'에 답하다 http://www.ddanzi.com/yibumsuk/1817247 나는 영화 을 보지 않았다. 다만 그 영화에 관하여 풍문으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원하든 원치 않든 그 대강의 스토리는 알고 있는 인간이 되었다... 2014. 1. 4.
(일간베스트)일베와 일베를 욕하는 이들에 대하여-나는 왜 멸시를 게을리 했는가 들어가는 말인터넷 공간에서 많은 이들이 일베와 일베 이용자들을 공격한다. 그 와중에 나는 그들을 적극적으로 공격한다기 보다는 일베와 일베 이용자를 비판하는 이들의 오류를 지적하고 비판하는 일에 더욱 매진해왔다. (물론 그런 과정의 뒤에는 보통 "너 일베충 아니냐?"는 식의 사상검증이 뒤따르기 마련이었기 때문에 그것은 지난하고 조심스러우며 신경쓰이는 작업이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일베와 일베인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비판하기를 게을리 했다. 나는 스스로를 진중권 빠돌이로 규정하는 인간으로서, 정치 사회에 대한 그의 대부분의 의견에 큰 이견을 보이지 않는 편인데, 일베를 향한 그의 주장, 즉 "그들은 당연히 멸시받아야 합니다."라는 주장에 선뜻 동의하기가 어려운 순간들이 있었다. 물론.. 2013. 12. 12.
[추천 즐겨찾기]디씨/보배드림/오유/일베/SLR클럽/뽐뿌의 일면/핫게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 추천 http://hotge.co.kr/ http://hotge.co.kr/ 이런거 만드는 능력자들은 참., 2013.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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