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훈8 2010년 11월 20일 25일 2010. 11. 27. 2010년 10월 17일 고깃집, 우리집 2010. 10. 18. 2010년 10월 12일 우리집에서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말을 엄청나게 안듣기 시작한다. 어머니께서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심. 근데 전에는 대답을 나긋나긋하게 하더니 이제는 어째 소리만 빽빽 질러대는게 퇴화되는게 아닌가 싶은-_-; 2010. 10. 13. 2010년 9월 26일 자장면집에서 아직 할머니를 싫어한다. 어린 애들이라도 확실히 젊은 여자를 좋아하는 듯. 2010. 10. 13.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