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뽐뿌를 하다가 우연히 어버이날 카네이션 브로치가 떴길래 구매했다.
한 개에 2,800원 정도였던 것 같다.
예년 같았으면 허겁지겁 전날에 카네이션을 구매했겠지만,
올해는 일찌감치 브로치를 준비함으로써 여유있게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아직 드리지를 못해서 반으잉 어떤지는 알지 못한다.
뭐 나쁘지는 않을 듯..
꽃을 사드리는 것 보다는..
이렇게 타인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장식물을 사드리는 게 좋은 것 같다.
가격도 저렴하니 말이다.
무료배송이었던 듯.
반응형
'일상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세라 세라믹칼 - FK160BK 구입 (0) | 2015.06.21 |
---|---|
이디야커피 청주수곡점 방문 후기 (0) | 2015.06.17 |
청주 막걸리 전집 - 해란강 (0) | 2015.05.07 |
벽걸이 액자 정보 (0) | 2015.04.19 |
먹물어새의 뜻의미 (0) | 2015.04.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