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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세라 세라믹 칼을 구입했다.
집에 있으니 뭔가 요리라도 해보고 싶은 마음도 들고
혹시라도 발령이 타지로 나서.....
집을 떠나게 될 때를 대비하게 된다랄까..
휴우......그런 일은 없어야 할텐데.......
일단 사과랑 상추를 한 번 잘라봤는데
기존의 스텐리스 칼보다는 확.실.히 잘 든다.
하지만 칼은 칼인 만큼
그냥 밀어서는 한계가 있고
슥삭슥삭하는 느낌으로 당기면서 썰어야
절삭력이 극대화 된다는 느낌이다.
16cm 짜리로 구입했는데
간당간당하다.
이보다 작으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든다.
좀 더 써봐야 하겠지만 10만원의 가격값을 하리라 믿는다.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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