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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피부에 대해 뭐라고 하시는 것 까지는 그냥 잘 흘려들었는데
얼마전에 미용실에 갔는데
머리 자르는 내내 피부에 대해 잔소리를 듣게 되면서
아무래도 안 되겠다는 생각이 진지하게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스킨 로션을 질렀다.
그렇다 나는 지금까지 스킨 로션도 안 바르고 살았다.
딱히 뭐.. 신경을 안 썼다.
머리나 잘 하고, 옷이나 깔끔하게 입으면 되지, 라고 생각하고 살았던 건데
그냥 한 번 사봤다.
흠흠흠
가격은 3만원 내외내외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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