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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오로라를 보기 위해서 캐나다 옐로우 나이프를 찾았다.
밴쿠버로 들어가서 캘거리 까지 900Km를 운전해서 가서 거기서 또 비행기를 타고
옐로 나이프까지 가서 오로라를 보았다.
이 책자는 그 업체에서 제공해 준 안내 책자이다.
옐로 나이프의 상권과 오로라에 대한 상식을 제공한다.
그런데 지도가 좀 불친절하다는 생각도 좀 들고 ㅋㅋㅋ
하지만 이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만이 알 수 있는 꿀팁들이 좀 있기는 하다.
하지만 그래도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서
구글 지도에 후기를 열심히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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