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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144

2021년 전기차 10만대 추가 보급 계획(근데 보조금은 줄인다고?) 정부, 미래차 가속페달…"내년 전기차 10만대 추가 보급" 정부, 미래차 가속페달…"내년 전기차 10만대 추가 보급", '2021년 경제정책 방향' 발표 수소차도 1만5000대 보급 www.hankyung.com 내년 전기차와 수소차 보급을 대폭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내년에만 전기차를 10만대 추가 보급하기로 했다. 내년 10만대를 추가 보급해 누적 23만대로 늘리고, 2025년까지 113만대로 대중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와우 이제 전기차 보조금 다 끝난 줄 알았는 데 더 주려나? 근데 이 기사를 보고 새롭게 알게 된 것은 현재 우리 정부가 미래산업 빅3로 지정한 분야가 미래차, 바이오헬스, 시스템 반도체 이렇게 세 개라는 것이다. 2020. 12. 17.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을 위한 2021년 경제 정책 방향(기획재정부) -재정정책 확장기조 지속, 상반기 역대 최고수준(63%) 조기 집행 추진 -정책금융 495조원 공급, 위기 대응조치 단계적 정상화 검토 (앞으로도 시장에 돈을 더 풀겠다. = 부동산 가격이 내려갈 가능성은 더욱 희박해 진다.) -4,400만명분 해외백신 선구매, 국내 치료제, 백신 개발 임상지원체계 구축 -코로나 제약 아래 방역 친화적 소비여건 조성, 내외국인 국제관광비행 추진 (방역 친화적 소비 여건? 내외국인 국제관광비행?) -주식장기보유 세제지원 등 자기 투자 활성화 방안 검토 -리츠 펀드 활용 공공성이 가미된 민간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동학개미 효과.. 물 들어왔을 때 노젓겠다는 의지인가.. 주식시장이 요동칠 리스크를 최소화하겠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리츠 펀드 활용을 통해 민간 임대주택 공급을 .. 2020. 12. 17.
[국가소음정보시스템]층간 소음 이웃 사이 서비스 국가소음정보시스템 www.noiseinfo.or.kr 오늘날 보편화된 주거 방식 중 하나인 아파트는 참 많은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안전과 관리의 효율성에서 탁월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모여 삶'으로 인해 감수해야하는 필연적인 불편함 또한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바로 층간소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가족이 층간소음으로 인해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원체 신경이 좀 민감했던지라,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의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민감해진 것이 문제인지 아니면 정말 유난히 최근들어 위층에서 내려오는 소음이 심각해진 것인이 사실 저는 잘 분간이 가질 않았습니다.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까닭은 바로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고통을 주장하는 사람은 있는데 그러한 .. 2020. 12. 14.
[환경부]아파트(공동주택) 층간 소음 갈등 해결 지원 제도.PDF 층간 소음의 유형 환경부는 2012년부터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 조정을 위해 수도권과 광역시를 대상으로 "층간 소음 이웃 사이서비스"를 제공했다. 동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2011년 전국 지자체에 접수된 층간 소음 민원이 362건이었으나,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 실시 이후 2013년에는, 3,271건이나 되어 불과 2년 사이에 9배 이상 증가했다. 층간소음 발생의 주요 유형은 아이들 뛰는 소리가 73%, 망치질 소리가 4.7% 등 주민 생활소음과 화장실 배수음, 문소리 등 기타 구조적 문제로 발생하는 소음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층간소음으로 인한 피해는 아래층에서 호소하는 경우가 82.1%이며, 보복소음 및 과도한 항의 등 위층 또는 옆집의 피해 사례도 15.4%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층간소음은 공.. 2020.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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