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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소278

스펙을 통한 익뮤와 모토글램의 비교 익스프레스 뮤직과 모토 글램의 비교를 해볼까 한다. 지난 2010년 4월에는 이른바 '익뮤대란'이라는 것이 있었다. 노키아에서 제작한 익스프레스 뮤직 5800이라는 스마트폰이 상당히 저렴한 조건 즉, 가입비, 유심비, 부가서비스 무료에 무약정에 요금제자유에 스마트스폰서 할인으로 딱 3개월의 의무사용기간만 주어진채 상당한 물량이 풀려버린 것이다. 나는 그때 익뮤버스에 올라탄 수 많은 유저 중의 한 사람이다. 때는 4월 말이었고. 시간은 흘러 어느덧 새해가 밝고 2011년 1월이 되었다. 이미 2010년 11월 후반, 12월 즈음 부터는 SKT에서 모토로라 모토글램이라는 기종이 맹렬한 물량을 쏟아내며 많은 사람들이 그 버스를 탔다.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모토글램 버스는 신년맞이 행사였는지 아니면 연말을 앞두고.. 2011. 1. 8.
2010년 10월 6일 수요일 이제 손가락 끝은 새끼손가락을 제외하고는 얼마든지 연주를 할 수 있을만큼 단련이 된것 같다. 생각보다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는구나. 다만 문제는 1.검지손가락 측면은 쉽게 단련되지 않는다. 2.마이너 코드와 7코드가 정말 안외워진다. 3.왼쪽 손가락 끝에 굳은 살이 배겨서 일상생활에 낯선감이 좀 있다. 폰 터치를 한다든지 할때는.. 연습을 좀 해야하는데.. 2010. 10. 7.
2010년 10월 5일 화요일 확실히 기타가 멀리 있으니 잡기가 싫어진다. 단 2m정도 떨어져 있는건 데 안 잡게 된다-_-; 어제까지만 해도 F코드랑 B코드 잡는 거 때문에 검지손가락면이 엄청 아팠다. 오늘은 좀 낫다. 각 손가락 끝은 그래도 이젠 계속 칠 수 있을 정도로 단련이 된 듯하다. 검지손가락 마디들만 단련시키면 되겠다. 트위터를 하다가 스마트폰용 튜너가 있다고 하길래 찾아서 받아서 튜닝을 했다. 역시 튜닝을 하고 치니 훨씬 칠맛이 난다. 기타는 바이올린보다 튜닝하기가 더 편한듯.. 헤드기어가 매끈하게 돌아가서.. 뭐 장단점이 있는것 같지만.. 암튼.. 내친김에 바이올린 튜닝도 했다. 덕분에 묵은 체증이 다 내려가는 것 같다. 바이올린은 튜닝하기가 좀 힘들다. 그냥 나무를 끼워놓은거라서.. 바이올린도 오랜만에 켜봤다. 비브.. 2010. 10. 5.
2010년 10월 3일 일요일 정말 손이 너무 아프다. 더듬더듬 외운 코드랑 종이에 뽑아 놓은 걸 보면서 윤도현 사랑two를 부르면서 쳐보니 노래 같지는 않아도 그래도 코드 외우는데는 더 효과적인듯하다. 2010.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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