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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결국 내가 선택한 AV배우들 분류 총정리(2014.08)

by 통합메일 2014.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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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끈이라는 말까지 생겼듯이 AV의 세계는 그야말로 험난하고 심오하기 이를 데 없다.


수많은 썸네일 이미지들과의 싸움


그리고 진실된 자기의 니드를 파악하여 한정된 용량의 하드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해야만 하는 것이 남자의 숙명


지랄은 이 정도로 하고


내 리스트에서 살아남은 배우들의 이름을 나열해보도록 하자.


얼굴이 궁금하면 구글에 검색하세요



<탑 퍼스트 클래스>



1.涼川絢音 스즈카와 아야네

-최근에 혜성처럼 등장했는데, 피지컬이며 연기력이며 마스크며 탑클라스라는 생각이다.

-에반게리온의 아야나미 레이 느낌을 주는 헤어스타일 때문에 매니아 층에게 어필하리라는 생각이다.


2.RIO

-노병은 죽지 않는다는 생각인데.. 솔까 이제 마지막 기력을 짜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솔까 그 정도면 엄청 우려먹었지.

-하지만 아직도 몸의 탄력은 여전한 것 같고 그 특유의 연기력도 여전하다.

-얼굴이야 뭐 혼혈이니 말할 것도 없고, 그녀의 힙업을 따라갈 배우가 있을까 싶다.

-E-body류의 글래머러스한 작품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나와 취향이 맞지 않는 것이고

-보다 현실적인 차원에서 몸과 얼굴의 아름다움을 함께 추구한다면 RIO만한 선택이 있을까?


3.小西悠 고니시 유우

-아는 사람은 아는 고니시 유우다. 마스크가 튀지 않기 때문에 크게 성공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

-하지만 신체의 비율이 아담하고, 연기인지 레알인지 모르겠으나 경련씬이 시청자에게 주는 감동은 생각보다 포기하기 힘들다.


4.鈴村あいり 스즈무라 아이리

-2013~2014년은 스즈무라 아이리의 해라고 할 정도로 그녀가 몰고 온 센세이션은 상당했다.

-RIO 이후로 별다른 미인이 배출되지 않았던 상황에서 선녀처럼 예쁘고 살결이 하얗고 뽀얀 배우가 등장한 것

-거기다 근성있게 작품이 계속된다는 점이 주요했다는 생각이다.


5.鈴木心春 스즈키 코하루

-여신! 스즈키 코하루다. 백치미를 기반으로 하며 상당한 글래머.

-통통과 날씬 사이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항상 유지하고 있다.

-역시 뽀얀 살결과 예쁜 마스크가 일품이다.


6.葵つかさ 아오이 츠카사

-최근에는 좀 수그러들었지만, 처음 그녀를 봤을 때의 감동은 상당했다.

-그러니까, 얼굴이 예쁘다를 넘어서서 연예인처럼 오밀조밀하게 생겼다는 인상을 받았던 것 같다.

-최근에는 스토리 있는 연기 쪽으로 빠지면서 약간 아키호 요시자와의 뒤를 밟는 느낌

-몇몇 작품들만 소장하고 있다.


7.瀬奈まお 세나마오

-시작한지 얼마 안 되서 섯불리 평가할 수는 없겠으나, 장래가 촉망된다.

-내가 아는 것만 세 작품이네.

-피지컬 좀만 다듬으면 정말 예술작품이 될 배우


8.丘咲エミリ 오카자키 에미리

-오카자키 에밀리는 좀 간당간당함.

-개인적으로는 RIO의 후계자라고 점찍을 정도로 훌륭한 마스크라고 생각했지만 RIO가 가지고 있는 볼륨감이 없다는 느낌.

-RIO의 골반이 얼마나 훌륭한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9.紗倉まな 사쿠라 마나

-늙은이랑 사귄다는 스캔들이 터지긴 했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고공행진

-데뷔 초부터 지켜봐 온 터라 그녀의 성장이 흐뭇하기까지 하다.

-이제는 연기력이 발군으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다.





<비지니스 클래스>


여기는 뭐 너무 많은데...... 하여간 2% 부족한 배우들


1.川菜美鈴 카와나 미스즈 - 몸매는 훌륭함, 늘씬에 글래머


2.夢乃あいか  유메노 아이카 - 마찬가지


3.0927-ipz203 美雪ありす 미유키 아리스 - 마찬가지


4.藤本奈央 후지모토 나오 - 띨띨한 느낌


5.山口優香 야마구치 유우카 - 맥아리가 없음


6.牧瀬みさ 마키세 미사 - 예쁜데 살을 너무 태움


7.かすみ果穂 카츠미 카호 - 작품을 너무 많이 찍는 느낌; 발전이 없다는 느낌


8.葉山めい 하야마 메이 - 금방 질림


9.初音みのり 미노리 하츠네 - 초반 작품 SEO-441, IPZ-186, SOE-363 이후로는 걷잡을 수 없이 아줌마가 되어버리는 듯


10.二階堂あい 니카이도 아이 - 신성 니카이도. 성의 있고 열심히 한다는 게 느껴지는데 몸이 좀 딸림. 응원해주고 싶은 느낌이긴 함.


11.石原莉奈 이시하라 리나 - 장나라 느낌이 좀 남. 몸매 좋고 마스크 좋은데. 작품을 잘 못 만난다는 인상이다.


12.茜あずさ 아카네 아즈사 - 우연히 발견한 보물인데.. LNP-001을 제외하면 별로 볼 게 없는 것 같다.


13.桃谷エリカ 모모타니 에리카 - 두붓집 효녀라고 불리는 모모타니 에리카다. 실로 엄청난 미모와 몸매를 보여주는데. 내 취향X (ABP-108만 남겨둠)


14. 星川麻紀 호시카와 마키 - 보육교사를 내세우며 나오는데 레알인지는 모르겠고..




<이코노미 클래스>


1.逢田みなみ 아이다 미나미 - 너무 짧음


2.富永苺 토미나가 이치고 - 육덕에 연기도 제법인데 얼굴이 너무 못 생겨서;


3.司ミコト 츠카 미코토 - 늘씬하긴 한데, 연기력/얼굴이 딸림


4.星野千紗 호시노 치사 - 가슴이 정말 예쁘다는 인상이었으나.. 역시 마스크가.


ㅁ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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