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 옛날부터 생각해왔던 만년필 잉크 비교를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펠리칸 M400으로 입문하면서 각종 블랙 잉크들의 스펙상 가성비가 가장 뛰어난 펠리칸 4001만을 근 6년 동안 썼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큉크를 사게될 기회가 있어서 큉크를 한 병 써보고 잇는 중이지요.
두 잉크는 같은 블랙이기는 하지만 성격이 상이하게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외관을 보면 사진상으로는 큉크가 더 크게 나왔지만 스펙상으로 볼때
큉크: 57ml
펠리칸: 62.5ml
로서 펠리칸의 잉크가 양이 더 많습니다.
5ml정도의 차이가 난다는 것인데, 이것은 일반적인 카트리지용 만년필을 6~7번 정도? 충전할 듯 하고요.
퓰런저 방식의 만년필이면 뭐 한 3~4번? 정도 충전 할 것 같습니다.
체감될만한 차이는 아닐 거라고 생각돼요.
가지고 있는 필기구는 몇 개 있는데.. 주로 세일러 프로피트 스탠다드 EF 14K에 사용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녀석이 원체 세필인지라 잘 마르고 흐름이 안 좋은 펠리칸 잉크를 쓰면 잉크가 마르지 않게 항상 노심초사하면서 사용을 해야 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큉크를 구입하면서도 세일러를 염두에 두고 구입을 했답니다.
앗 사진은 귀찮아서 못 올리겠어요 :)
Good afternoon.
Today is a very old compared to the less let's think in the fountain pen ink.
I Pelikan M400 black ink of various specifications of the introductory phase Pelican 4001 best rain pseudoaneurysm only spent nearly six years.
Then by chance have a chance to be kwingkeu to buy a bottle of kwingkeu jiyo If sseobogo linking.
The ink is black, although such different personalities differently though.
The appearance of one larger kwingkeu triangulation pictures came out looking ... on the specification
Kwingkeu: 57ml
Pelican: 62.5ml
The amount of ink as many pelicans.
The difference being the degree of 5ml geotinde, this is a common cartridge fountain pen for 6-7 times? Hagoyo seem to charge.
What is a plunger-type manipulator 3-4 times fountain pen? It seems much you charge.
Difference is not something that I think sensible way.
There are a couple of writing has ... Sailor mainly used in professional foot standard EF 14K.
Well, because this guy is a dry flow of chromogenic sepil injira to write bad Pelikan ink ink from drying out you should not always use the core chosa get. So I bought kwingkeu to keep in mind while buying stacked sailor.
Aww :) I'll upload pictures of the troublesome right
이겁니다. 구입 당시 재팬나인에서 125,00원 정도 했던 것 같네요.
한글 필기용으로는 그냥 갑입니다.
유럽 만년필 너무 굵어요.
This is it. Japan 125,00 at the time of purchase nine guess who won.
The former is written just for Hangul.
John Fountain Europe too thick.
보통.. 사람들은 이 두 잉크를 비교할 때 진하고 엷은 농담을 기준으로 얘기를 많이 하시던데, 제가 보기엔 중요한 건 그게 아니라, 흐름입니다. 점성이고요.
구입한 이유도 바로 그것 때문이었고요.
펠리칸의 경우에는 잉크가 정말 엄청 빨리 말라요. 뻑뻑하다는 느낌도 좀 많이 듭니다. 그래서 뭔가 좀 설명하기가 까다롭습니다. 보통 우리가 생각하기로는 점성이 높아서 빨리 마른다는 것은 농도가 짙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오히려 미끌미끌해야 하지 않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데 그게 아닙니다. 이따금 닙의 끝에서 "빡"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종이를 긁을랑 말랑, 잉크가 헛발질이 날랑말랑, 물론 이게 좀 두꺼운 닙에서 필기체로 흘려쓸 때는 꽤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마는, 세필에 사용하기에는 조금만 펜을 멍하니 들고 있어도 촉에 잉크가 말라버려서 신경쇠약에 걸릴 지경이 되어버리더군요. 물론 나중에 가서는 안 쓸떄는 자동으로 캡을 닫도록 몸이 적응을 해버렸지만 말입니다.
반면, 큉크의 경우에는 잉크가 만년필에서 잘 안 마릅니다. 그래서 그냥 멍하니 들고 있어도 돼요. 펠리칸 4001 쓸 때는 꿈도 못 꾸던 일이죠. 만년필을 오픈한 채로 딴 짓(마우스 질)을 할 수 있다니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그리고 또 종이(더블에이 80g)에서는 또 잘 마릅니다. 쓰자마자 바로 문지르지 않는 이상에야 2~3초가 나지면 손가락으로 꾹 찍어봐도 묻어나지 않아요. 오히려 묻어나기는 펠리칸이 더 심했던 것 같습니다. 아 이거 완전히 펠리칸 디스하는 글이 되어버리네요; 6년 간 충성을 바쳤는데 허무합니다. 필감은? 음 글쎄요, 확실히 필감은 쫀득쫀득한 맛은 좀 떨어졌던 것 같죠? 아무래도 묽은 느낌이니까요?
그리고 다 아시는대로, 펠리칸과 큉크긔 색깔을 비교했을 때 확실히 큉크가 좀 푸른빛이 나서 남색과 비슷하게 보입니다,
마는 큉크만 놓고 보면 분간이 안 갑니다. 그냥 검은색으로 보여요.
물론 저는 세필로만 비교를 했기 때문에 F~M님에 사용하면 정반대의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튼 도움이 되는 글이었기를 바랍니다.
Normal. When comparing these two people are rich, pale ink on the basis of a joke She seemed to talk a lot, I think it's not important, flow. Viscosity agent.
Eh, that is why they bought.
In the case of Pelican ink is not really required very quickly. I feel that stiff expensive. So something a little tricky to explain. Usually we think it is the viscosity that dries quickly due to high concentrations of jitda would not it then you should rather slippery, which makes it not a thought. Nip off the end of the "Pakse" I feel that in time. Langley scratch paper Malang, Malang ink nalrang heotbaljil is, of course, this is a little nip in the thick flowing cursive writing may not know quite helpful when rolling, darkly sepil used to hold it too little tip pen ink is not got a nervous breakdown This is horribly deogunyo take away. Later, of course, is not going to close the cap sseulttyae will automatically adapt to the body, but he Haverstraw horse.
On the other hand, in the case of kwingkeu fountain pen ink is not dry well. So you just have to hold it blankly. When you can not even dream kkudeon Pelican 4001 is going to write. Another thing to open and hold the pen (mouse vagina) how to be able to thank you on your ass. And another paper (Double A 80g) is also dry well. Not spend more than rub as soon as 2-3 seconds or until the ground take a look and hold your fingers do not bury. Pelican groups are more severe rather seems to ooze. Oh, this article has been to completely discard the pelican I display; 6 years loyalty to the bar chyeotneunde impractical. Peel sense? Well I do not know for sure Phil jjondeuk sense jjondeuk fell a little extravagant taste? Feel somehow very likely the single dilute?
And as you know it, the pelican and certainly when compared Küng kwingkeu keugui color is a little blue light blue and then look similar,
Minutes left, but do not see Obama go kwingkeu. Just look black.
Of course, because I am comparing sepil only used by F ~ M, the result will be the opposite too sure. anyway article was helpful to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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