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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통나무 버너라는 게 있구나 有

by 통합메일 2014.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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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av.kr/index.php?array=&categorytype=&alink=&page=2&id=178897&keyword=


이 게시물을 보다가 누군가 달아준 링크를 타고 들어가니 정말로 통나무 버너가 시판되고 있었다.






판매자들마다 모양이 좀 다르기도 한 듯하다.


착화시간이 좀 긴 듯.. 하고..


불이 작아서 고기를 구워먹기엔 적절하진 않아 보인다.


정말 냄비용 버너로 쓰는 게 적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난로 대용이라든지.. 하지만 난로처럼 열기가 클지도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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