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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of Duty Ghosts (콜 오브 듀티 고스트)가 떴네요 어쩌다 보니 FPS를 즐기는 인간이 되었습니다.사실 콜오브듀티 시리즈를 접하게 된 것은 몇 년 되지 않았습니다.기억에 남는 것은 모던 워페어2가 나왔을 때 인터넷의 뜨거운 반응.그게 최초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때도 컴퓨터 사양이 여의치 않아 그냥 묵묵이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바라봤죠.그러다 컴퓨터를 바꾸고 사양이 좋아지니 슬슬 FPS 쪽으로 관심이 기울기 시작했습니다.배틀필드3를 해보고는 게임 그래픽이 이렇게 좋아졌구나라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바로 모던 워페어2, 모던 워페어1, 블랙옵스, 월드 앳 워 등등을 줄기차게 깨나갔습니다.얼마 전부터 콜오브듀티 코스트 제작 소식이 들려오더니 드디어 발표가 된 모양이로군요. 고스트라는 캐릭터는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 시리즈에서 아주 의미있는 존재가 아닐까 .. 2013. 11. 6.
<추천 즐겨찾기> 시리즈를 시작하며 시리즈를 시작하며 인터넷 활동을 하면서 쌓이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합니다.인터넷은 정말 어마어마한 정보의 집합체죠. 때문에 우리가 궁금한 것 흥미가 가는 것에 대해서 조금만 노력을 하면 귀중한 정보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쌓이는 게 분야에 특화되는 나름대로의 노하우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요. 그런 노하우가 구체화되어 나타난 것이 ‘즐겨찾기’가 아닌가 합니다. 특히나 오페라 브라우저나 크롬처럼 즐겨찾기 동기화가 지원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경우 컴퓨터 포맷을 하거나 하는 작업과 무관하게 즐겨찾기 목록이 계속 유지되기 때문에 그렇게 축적된 즐겨찾기는 정말 귀중한 재산이 되는 것 같아요.그리하여 블로그 소재로 즐겨찾기를 공유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싶어서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 2013. 10. 29.
구글 애드센스 가입 돈이 궁해서 궁리를 하다보니 이것저것 관심이 갑니다. 예전에는 해피캠퍼스에서 레포트나 독후감 따위를 팔아서 용돈을 충당했는데 최근 들어 수익이 거의 나지 않더군요.그러다 구글 애드센스라는 게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사실 알기는 예전부터 알았는데 "나도 한 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게 된 것이지요. 구글 애드센스 페이지를 찾아가고요. 구글 가입이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애드센스는 따로 또 가입을 해야합니다. 뭐 요렇게 가입을 하시고요. 어디서 보니까 주소를 비롯해서 다 영어로 기입을 해야 한다고 해서 네이버에서 '영문주소'라고 검색하여 찾아 넣었습니다. 요렇게 하고요. 하루 이틀 정도 기다리면 gmail 계정으로 메일이 왔을 겁니다.그러면 일단 구글 애드센스 계정은 오픈이 된 것이고요. 거기에 들어가서 광고.. 2013. 10. 26.
SLRclub 자유게시판 일면 모음 사이트 <자게이> <길기획실장실> 안녕하세요 오늘은 SLRclub 자유게시판 일면 모음 사이트 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SLRclub은 SLR카메라 유저들을 정보교환과 의사소통을 위한 목적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디지털 카메라 붐에 힘입어 적지 않은 유저들이 유입됨에 따라서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 중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은 여타의 커뮤니티들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을 만큼의 '유난'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일어난 사건을 예로 들자면 24인용 텐트를 혼자서 칠 수 있느냐 없느냐는 문제를 가지고 서로 갑론을박을 벌이다가 Lv7벌레라는 유저가 자신이 직접 쳐보이겠다며 나서서 엄청난 인파가 실제로 오프라인에 모여서 행사를 진행한 사건 같은 게 있겠네요. 물론 작년에 있던 일입니다만; 이 SLRclub 자.. 2013.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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