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름다운 킹덤 부페 돌잔치 후기

돌잔치 떄문에 대전까지 가야했다.

ㄷㄷㄷㄷ 했지만 지하철 역이 바로 앞에 있어서 생각보다 편하게 찾아갈 수 있었다. 우왕 굿

아주아주 일찍 갔더니 기념촬영하는 것도 볼 수 있었다.

기본 세팅

이제 먹기 시작하는데 음식들이 참 맛있다.

그러고보니 생각해보니 예전에 한 번 와본 적 있는 곳이었다. 결혼식으로.

부페 맛집이었구나. 그때도 참 맛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돌잔치 프로그램을 시작하는데 여타의 돌잔치처럼 춤추고 그러지 않고 간략하게 레크레이션과.. 뮤지컬 노래 하나 부르고 끝나서 깔끔하고 참 좋았다.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던 것 같다.

역시 아이들은 유튜브에 약하다. 열심히 유튜브 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