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계정 공유 파티원 멤버 가입 후기(3개월, 뽐뿌)
코로나로 열린 언택트 시대는 다른 말로 방콕 시대이고, 다들 너나 할 것 없이 방콕하면서 영화관은 망해가고,, OTT라 불리는 넷플릭스, 왓챠 등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저는 넷플릭스를 즐겨보고 있는데요, 넷플릭스를 통해 최근에 본 영화만 대충 헤아려도 캐치미이프유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머니볼, 캐스트 어웨이, 포레스트 검프, 행복을 찾아서, 밀리언 달러 베이비, 색계, 365데이즈, 로맨틱 홀리데이,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쥬만지, 레이크 하우스, 모닝 글로리, 어톤먼트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 미드나잇 인 파리,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 미트 페어런츠 등등 굉장히 많네요. 집에서 손 쉽게 명작들을 맛 볼 수 있다는 게 OTT의 가장 큰 장점이 아..
2021.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