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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444

락포트 로퍼 K60423 - 마음에 드는 구두 http://itempage3.auction.co.kr/LotteDetailView.aspx?ItemNo=A628674538&frm3=V2 마음에 드는 구두 찾는다는 게 정말 쉽지 않다. 지금은 랜드로버에서 나온 로퍼를 신고 있는데 몇 년째 정말 잘 신고 있다. 난 발 볼이 넓은지라 어지간한 구두는 잘 어울리질 않는다. 어쩌다 우연히 락포트 로퍼를 만나게 되었다. 락포트는 발이 참 편하기로 유명하다고 했다. 로퍼의 모양도 지금 내가 신고 있는 것과 참 엄청나게 닮았다. 후에 여유가 된다면 윙팁 모양의 구두도 도전해보고 싶기는 하지만 사실 지금의 로퍼 스타일로도 큰 불편이나 불만은 없는 것 같다. 조만간 구입할 생각이다. 최저가 상품은 이미 다 품절이고 16만원 정도 값을 줘야 내 사이즈를 살 수 있을 것.. 2014. 4. 1.
지이크 까노니코 슬림 정장의 핏과 내가 좋아하는 정장의 핏 비교 조금 전에 쓴 포스트(작년에 구입한 지이크 네이비 체크 정장. 내가 좋아하는 핏.)에 이어서 얼마전에 떠서 아직도 행사 중인 지이크 까노니코 정장의 핏과 내가 선호라는 정장의 핏을 비교해보도록 하겠다. 왼쪽이 내가 좋아하는 정장의 핏 라인이고, 오른쪽이 까노니코다. 실제로 나는 까노니코 정장을 샀다. (네이비는 아니고, 그레이로) 확실히 재질은 무척 좋았다. 어머니께서도 보시고는 "기지가 참 좋다."라고 평의 하셨다. 그런데 핏이 좀 '낀다.' 아슬아슬할 정도다. 나는 키가 176에, 몸무게는 80Kg+ 정도가 나간다. 왼쪽에 있는 정장의 경우 자켓은 100을 사고, 바지는 86을 입으면 딱인데 오른쪽에 있는 까노니코의 경우에는 정말 아슬아슬하다. 보면 한 눈에 허리라인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을 정도다... 2014. 3. 23.
작년에 구입한 지이크 네이비 체크 정장. 내가 좋아하는 핏. 얼마전에 정장을 한 번에 두 벌이나 구입했는데.. 내 사이즈를 알고는 있지만, 디자인에 따라 핏이 차이가 나는지라 웹 사진만 보고서는 어떤 녀석을 골라야 할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가 작년 이맘 때 구입한 정장이 떠올랐다. 매우 고민하다가 구입을 했는데 경국 매우 만족스러운 핏이라 즐겨입고 있다. http://item2.gmarket.co.kr/Lotte/detailview/Item.aspx?goodscode=328093846 구입 링크는 위에.. 이미 판매가 중단된 상품이니만큼 광고의 의심은 불필요하리라는 생각이다. 너무 슬림하지도 않고 자켓 기장도 마음에 쏙 든다. 네이비체크 슬림핏투버튼정장(PF-JAX2020NA)/ 지이크 2014. 3. 23.
청주 남부터미널 보은시간표 2014.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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