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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청주 금천동 갯마을 횟집(so so 이하)

by 통합메일 201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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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도 받고 회가 땡겨


어머니를 졸라 회를 먹으러 갔다.


3명이서 갔기 때문에 5만원 짜리 광어 中을 시켰다.



스끼 시작.


잘 나온다 싶었으나.


몇몇 에러가 있었다.


전어 비림, 계란찜 딱딱.


나머지는 너무 싼 거라..




다른 블로그에서도 봤던 깻잎 날치알이다.


보기에는 참 좋은데.. 딱히 매리트를 느끼지는 못하겠다.



광어다.


자연산의 맛을 바랬던 것은 절대 아니긴 합니다만,


음식맛 모르는 내 입에도 참.. 퍽퍽.


소주 안주로 먹지로 먹은 듯 하다.


다음지도 평점 보고 찾아갔는데 기대만큼은 못한 듯.


그래도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근처에서 즐겨서


큰 불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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