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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다이소 키친타올 걸이 후기

by 통합메일 2022.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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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천 원 밖에 안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플라스틱의 퀄리티를 보면 천 원 정도면 적당하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지만 그 활용도를 보면 실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극한을 보여주는 제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색상은 희색이고요. 장착하는 방식이 좀 독특합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장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좀 헤맸지 말입니다.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하하하. 지금 어쩌다보니까 집을 줄여서 이사를 오는 바람에 강제로 사용하게 된 아이템이기는 한데 다른 집에 가더라도 쓸 수 있다면 꼭 쓰고 싶은 그런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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