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리뷰

[오페라 브라우저]오페라 18(18.0.1284.49) 사용 후기 (Opera Browser 18 review)

by 통합메일 2013. 12. 2.
반응형

저는 오페라 브라우저 사용자입니다.

I am the Opera browser user.


살면서 느끼는 것이 세상 참 넓고도 좁은 것이고, 사람은 참 알다가도 모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누구나 평범해보이고, 그래서 시시해보이지만 알고보면 그 내면 어딘가에는 분명 마이너하면서도 매니악한 구석이 있게 마련이죠.

저도 그런 마이너틱한 요소들을 가지고 살아가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인터넷 브라우저입니다.

It is a small world indeed feel spacious living will, a person does not know that it not know the truth.

Everyone seems ordinary, so boring, but once you get to know that somewhere inside is clear, there are bound to be minor, while Maniac's in the corner.

I'm living with such a minor tikhan elements. One of them is the internet browser.



언제 이 브라우저를 쓰기 시작했는지 기억이 잘 나지는 않습니다만, 대학 시절이 아닌가 합니다.

오페라는 아주 예전부터 즐겨찾기나 사이트 계정을 인터넷 서버에 저장해서 동기화시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소중한 즐겨찾기들을 영원히 유지하고 키워나가며 사용할 수가 있는데, 그 즐겨찾기들로 미루어짐작하건대 대학교 시절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 이전에 사용했을만한 즐겨찾기는 안 보이네요.

그럼 제가 2003년에 대학에 입학했으니까, 그 이후 언젠가쯤이겠습니다. 처음에는 느린 컴퓨터에서도 쾌적한 브라우저를 찾다보니 선택하게 되었는데, 탭기능에 익숙해지고, 스마트 다이얼, 오페라 링크, 마우스 제스쳐, 단축키, 비밀번호 관리자 같은 기능들이 하나씩 추가되고 거기에 익숙해져가니까 도저히 다른 브라우저는 쳐다볼 엄두도 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크롬 나오고 크롬에 그렇게 열광을 하던 때에도 저는 그냥 무덤덤했고, 오히려 좀 서글펐습니다. 사람들은 그저 속도와 편의성 등의 이유로 크롬에 열광했고, 저도 일정부분 그에 동의하기는 했지만 제가 보기엔 아무래도 크롬보다 오페라가 더 나았거든요. 사람들이 오페라 브라우저를 알아주지 않는 것에 섭섭했던 것입니다. 물론 지금에야 두 브라우저의 성능 차이가 너무 커져서 동등비교하기가 민망할 지경이기는 하지만, 당시에는 그랬고, 지금도 제 마음 속에서는 크롬보다는 오페라가 더 좋고 더 편합니다. 뭐 예전보다는 크롬의 사용빈도가 늘어나기는 했지만요.(웹호환성/번역 등의 이유로)

아무튼 그래서 감히 평하기로는, 이놈의 브라우저는 참으로 사람을 조련해온 브라우저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그야말로 중독입니다. 부팅 시키면 자신의 즐겨찾기 중에서도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들을 모아놓은 스피드 다이얼이 영롱하게 나열되는 브라우저, 마우스 제스쳐 자체 기능으로 제공되는 브라우저(크롬도 애드온으로 되긴 하더라고요), 어떤 검색엔진이든 브라우저 검색엔진으로 추가할 수 있는 브라우저, 비밀번호 저장 설정해놓은 사이트 들어가서 Ctrl+Enter나 열쇠 아이콘만 누르면 알아서 로그인이 되는 브라우저, 인터넷 동기화로 즐겨찾기와 사이트 비밀번호를 비롯한 각종 정보가 보존/발전될 수 있는 브라우저(크롬도 되긴 합니다만 크롬의 즐겨찾기 UI는 적응이 안돼요).

그런게 오페라 브라우저였습니다.


현재까지 배포된 오페라 브라우저의 최신 버전은 18입니다. 하지만 제가 사용하는 오페라 브라우저의 버전은 12.16입니다. 그 이유는 12.16(프레스토 엔진) 버전 이후로 오페라가 렌더링 엔진을 바꾸면서 엄청난 삽질(?)을 거듭하면서 탈바꿈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입니다. 13~17까지 묵묵히 버전업이 되면서 조용히 개발의 단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12.16버전이 안정화된 마지막 버전이고요. 근 1년이 다 되어 가는 것 같네요.(솔직히 좀 지치기도 하고, 무섭습니다.) 

뭐 크게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만, 버전업이 안 되는 브라우저를 쓰다보니 웹호환성이 좀 간당간당하다는 느낌도 가끔 들 때도 있고(물론 활동하는 사이트들 중에 90%는 맨날 가는 사이트라 괜찮지만 가끔 브라우저를 바꿔서 들어가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 거죠.), 예전에는 오페라 브라우저 업데이트가 뜨면 어떤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을까 설레는 마음을 가질 수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이벤트가 사라졌다는 것이 슬프다면 슬픈 점이라 하겠습니다.

비사용자들은 그 정도로 안타깝다면, 구동상 오류가 없다면 베타버전을 깔아서 쓰는 건 어떠냐고 물을 수도 있겠지만, 이미 다들 한 번씩 해봤던 거죠. 베타 버전들을 깔아서 사용해봤지만, 속도만 빨라졌지 오페라의 자잘자잘한 저런 편의기능들이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은 브라우저였습니다. 혹자는 크롬에 오페라라는 이름만 붙인 거 아니냐고 혹평할 정도였지요. 그래서 다들 베타버전 한 번 깔아봤다가 지우고 다시 12.16을 사용하고 있는 게 지금의 오페라 브라우저의 현주소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사실, 확신할 수는 없어요. 오페라 브라우저 유저가 워낙 적어서 그들이 대부분 저렇게 쓰는지 확인해보지는 못했거든요. 다만 외국에서 길가다 마주친 동포처럼 이따금 만나게 되는 유저들과 얘기해보면 그들도 그렇게 12.16을 쓰고 있더라고요.)

하여간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번에 문득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오페라를 깔아서, 새로운 엔진을 탑재한 녀석이 얼마나 자랐는지, 얼마나 원래의 오페라와 비슷해졌는지 가늠해보기로 했습니다. (서론이 엄청 길었네요.)


When you start writing a browser najineun not remember well , but is not it the college .

Opera is a very old account from the site to your favorites or stored on an Internet server to provide the ability to synchronize only valuable because of their favorites can be used to permanently keep out shouting raised , which suggest that he guessed Favorites assure you that the University it seems time is right . As previously not used it looks worth favorites .

Then I go to college in 2003, Marilyn was , after about one day yigetseupnida . At first, saw a slow computer choose Look Up in the browser was comfortable , accustomed taepgineung , Smart Dial , Opera Link, mouse gestures , keyboard shortcuts, features such as password managers accustomed 're going to add one and there is hardly any other browser even dare stare could not believe it.

Chrome Chrome is out so people were so excited that even when I was just a dumb , but rather was a little twisted all peot . People just for reasons of speed and ease and excited about Chrome , I partly agree , but I think for some reason the chrome 'm better off than the opera . People do not know what the Opera browser which will regret . Of course, until now, the performance difference is so large that the two browsers equality horribly embarrassing to have to win in order , but at the time did it and still my mind in the chrome better and more comfortable than the opera . What the old group than chromium increases the frequency of use of the mark, though . (Web compatibility / translate, reasons)

Anyway, so decided to dare the flat , this man who is truly Obedience browser has been thought that the browser is not it . Literally addicted. When booting their favorites a collection of the most favorite sites to Speed ​​Dial is listed youngrong browser , Mouse Gesture feature offered its own browser ( Chrome add-ons doegin loved them ), which is added to the search engine or browser, search engine capable browser , enter the password, save the settings pointin site just press Ctrl + Enter key icon or login to take care of browser, Internet favorites and synchronization information is stored in various sites , including password / can be developed browser ( chrome , but doegin chrome I can not adapt to the UI 's favorites ).

The Opera browser was weird .



Currently deployed to 18 of the latest version of the Opera browser . However, the version of the Opera browser I use is 12.16 . The reason is 12.16 ( Presto engine) version of Opera after changing the rendering engine, a huge shovel (?) While repeating because it is in the process of transforming . Upgraded from 13 to 17 silently in this stage of development as it seems quiet . I'm using the last version of the 12.16 version is stable agent. Muscle seems to be becoming the year ( a little exhausted and frankly , scary . )

Well , there is no significant inconveniences , but not upgraded with web browser compatibility, some per hour and per hour Writing my feeling is that even with the occasional (well 90% of the active sites during the site all the time to go in a different place is fine, but sometimes your browser If you did go into the cause . ) , formerly the Opera browser updated is displayed, add some new features were doeeoteulkka can have a heart throb , now gone , it is sad that such an event is referred to that aspect will be sad .

Pity that you have enough non-users , the beta version does not have the drive paved errors in writing may eotteonyago water , but I've already throw him once everyone . 've Used that paved the beta version , only the faster speed of the Opera was amazing jajal minor convenience features like that is not at all reflected in the browser was . Some people are stuck in Chrome , but I ahninyago opera critics called enough was happening. Spread once saw a beta version , so everyone is clear again in 12.16 and it now uses the Opera browser on the current state of thought is not it . (In fact, I will not assure the Opera browser users write down is so sure they spend most bojineun it come like that but as a foreign national in the gilgada encountered occasionally meet and talk to users 12.16 haebomyeon writing that they be downed . )

'm Waiting Anyway, so , after a long time then suddenly thought paved the opera , which was equipped with a new engine, how he was raised whether , similar to how the original opera and decided to see whether gauge . ( Introduction combed an awful way . )


자 우선 오페라 브라우저 설치 파일을 다운 받습니다.

Who receives the first Opera browser to download the installation file.

오페라18버전:http://www.opera.com/download/get/?partner=www&opsys=Windows

오페라 12.16버전: http://www.opera.com/download/get/?partner=www&opsys=Windows&classic=1








자 일단 보면, 스피드 다이얼이 부활했습니다.

이전 버전에도 있었던가요? 아 있었군요. ㅎ_ㅎ 있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이, 오페라 링크가 적용이 되는지 기존에 제가 쓰던 스피드 다이얼이 그대로 들어와 있네요.

좋은 느낌입니다.


Now look at one speed dial is revived.

You also had an earlier version? Oh, it is you. Heh heh _ seems itgin was.

But it is strange, operas links if applicable as it is an existing speed dial in. I mix old it is.

I feel good.






뭐가 달라졌는지 보여주는 첫 화면이었는데요. 저것만 봐서는 딱히 크게 달라진 느낌은 없습니다.

다만 역시 구동 속도가 빠릿빠릿해지고 웹서핑 속도도 상당히 빨라졌다는 느낌은 좀 받습니다.

12.16버전의 경우 쫘르륵 읽어오는 느낌이 든다면, 18은 좀 더 "짠"하고 보여주는 인상이 강합니다.

엔진 바꾼 값은 하는 군요.


The first screen shows what's been yieotneundeyo different. That feeling is not changed, but the looks of a particularly significant.

Just getting too crispy crisp driving speed is significantly faster web surfing speeds I receive jyeotdaneun feel.

Read version of the 12.16 it feels reureuk jjwa, 18 is a more "salty", and showing strong impression.

I changed the value of the engine.





아직도 지랄맞은 것이 즐겨찾기로 들어갈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_-; (이거 미친새끼들 아냐?)

지난 베타버전부터 꾸준히 불만이었는데 도무지 개선이 안되네요.

설마 사람들이 스피드 다이얼만 가지고 브라우저 사용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그래도 즐겨찾기를 어찌어찌 확인할 방법은 있는데, 스피드 다이얼에 있는 즐겨찾기 가져오기 버튼을 눌러서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즐겨찾기 중에서 원하는 것을 스피드 다이얼에 추가할 수 있도록 해놨어요.

당장은 즐겨찾기 메뉴를 제공할 수가 없으니 임시방편으로 저렇게 열어둔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Fuck, it is still right that there's no way to enter your favorite-_-; (this is not crazy motherfuckers?)

Continued complaints from the last beta version was improved andoeneyo no idea.

Indeed they have, but your browser to use the speed dial I thought possible, the chances of that?

But somehow way to find your favorites, which in the speed dial button to import favorites going into.

The favorites in there that you want to add speed dial allows you to challenge you.

Favorites menu to the right provide a temporary solution eopeuni like that can open, and I'm thinking about, I wondered.



메뉴를 열어봐도 진짜 즐겨찾기 메뉴가 없습니다.

아오 속터집니다.

솔직히 즐겨찾기만 있어도 상용을 하겠는데 왜 즐겨찾기를 안 넣어주는 건지 모르겠네요.

오페라 링크 설정하는 곳도 물론 없습니다.

(뉴-로 면 라 가 데 건 냥 라 트 요)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Open the menu and the Favorites menu does not look real.

Ao sokteo off.

But not least, even if your favorite commercial frankly why not put your favorites in Guernsey do not know that.

Where opera is of course no link settings.

(Menu - Add links, there's a tool that's just enter opera opera's website link)

Enter the setting.







오페라의 특징이었던 세부 설정이 사라지고, 설정이 상당히 간소해졌으며, 크롬과 매우 유사합니다.

Features detailed settings of the opera was gone, been setting the fairly simple, and very similar to Chrome.



검색엔진 설정메뉴가 있어서 매우 반가웠습니다. 이전 버전들을 보면 검색엔진이 구글, 야후, 빙 이런 것들만 되었거든요.

제가 오페라 링크에 저장해 놓은 검색엔진들이 보입니다. Btirsnoop, Daum, 네이버, 네이버 지식쇼핑, 위키백과.

그런데!

이것들을 기본검색 엔진으로 설정할 수가 없습니다.

기본검색 엔진 설정은 오직 상단의 구글, 야후, 빙, 아마존, 위키디피아만 가능합니다.

아씨 그럼 아래건 왜 만들어 놓은 거냐고;

아직 거기까지는 기능추가가 안 된 모양입니다.


Settings menu is very good to see the search engine cleared. Look at previous versions of the search engines Google, Yahoo, Bing been here these ones.

I stored the opera link will be visible on search engine. Btirsnoop, Daum, Naver, Naver Knowledge Shopping, Wikipedia.

By the way!

They can not be set as the default search engine.

The default setting is only the top of the search engines Google, Yahoo, Bing, Amazon, Wikipedia only.

Then Mistress've made, why you doing down;

There are not yet up to the appearance of additional features.


이렇게 해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검색엔진 사이트에 가서 검색창에 오른쪽 마우스 버튼 클릭해서 해당 검색 엔진을 브라우저 검색엔진으로 만드는 메뉴가 생겼고 작동도 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기본 검색엔진으로 적용시킬 수가 없을 뿐이지요. (아 그럼 무슨 소용이지;)


Mind if I do so the same.

The good news though is go to a search engine site search box and click the right mouse button on its search engine to create a menu that looked like a browser search engine is that it works. But I will not apply to the default search engine fashionably. (Ah well what it's not;)




마우스 제스쳐는 거의 100% 동작을 하는 것 같습니다. 뭐 이전 버전에서도 다 동작은 했던 것 같아요.

다만, 오페라 12버전에서처럼 마우스 네비게이션 제스쳐와, 마우스 버튼 따닥 클릭하는 제스쳐 모두 사용하려면 설정에서 마우스 제스쳐, 로커 제스쳐 모두 체크해주시고, 하는 김에 고급 키보드 단축키도 체크해 줍니다.(고급도 아니에요) 그래야 비로소 원래의 오페라 같이 됩니다.

Mouse Gestures is an action seems to almost 100%. What was the previous version in the action, I guess.

However, the version of Opera 12, as mouse navigation gestures, and click the mouse button, the gesture ttadak set to use both the mouse gestures, rocker gestures Check all our acknowledgment, incidentally also check the quality of keyboard shortcuts (not advanced degree), so that finally the original opera are shown.



단축키들이 좀 변한 게 있습니다.

이미지 주소 복사는 C였는데 O가 됐고, 다른 이름으로 이미지 저장은 S였는데 V가 되었네요. 

Shortcuts are also changed a little.

Copy image address was the C O, magazine, Save Image As was the S V is overhear.



웹사이트 탭에서는 별 건 없는 거 같은데 가장 마지막에 사용자 위치 정보와, 미디어 탭이 좀 눈길이 갑니다.

릴리즈 정보 사이트 보니까 오페라 브라우저랑 웹캡을 이용해서 화상 채팅 같은 걸 하고 그러던데..

쩝.

On the Web Site tab, not the stars I think the last thing the user's location information, and go to the Media tab is a little attention.

I saw the release notes site using the Opera browser Langley webcam video chat and told me the same thing.

Jjeop.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탭에서도 딱.....히 눈에 띄는 건 없고. 비밀번호 관리자가 있어서 반갑긴 합니다.

오페라 링크에 저장된 계정과 비밀번호를 볼 수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오페라 링크 되어 있고, 기존의 비밀번호도 다 입력되어 있는데,  사이트에 들어가면 열쇠 아이콘 없고 ctrl+enter도 안 먹습니다. 

다만 사이트에 들어가면 아이디랑 비밀번호가 입력되어 있음. 따라서 Login(로그인)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아 그리고, Ctrl+Tab 키를 이용해서 탭 간 이동을 하는데, 이전의 12.16버전에서는 그 순서를 왔다갔다로 할 것인지 순서대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할 것인지까지 결정을 할 수가 있었는데, 여기서는 그런거 없습니다. 무조건 순서대로 전환입니다. 이거 은근히 엄청 불편하네요. 단축키가 바뀐건 참겠는데 이건 진짜 심합니다. 의식하지 못했지만 제가 그 기능을 참 애용했었나봐요.


Privacy and Security tab, even in just not noticeable ..... Hebrews . Password Manager is a nice long.

Opera Link account and password stored in the view.

Linked to the opera , and like I say , the old password is entered in the , which enters the site, not even ctrl + enter key icon not eat.

Just enter the site ID , enter the password that ditch . Thus, Login ( login) as the push of a button .



Oh and , Ctrl + Tab key to move between tabs by using the previous version of 12.16 in the order you want in order to switch back and forth in a way that I can decide whether I was up to , in this case not geureongeo . Order transition is unconditional . This is very uncomfortable suspense . It's true, I've got changes in shortcut is the real core . I did not really conscious of their favorite 've made some functions .



F11로 풀스크린을 켜봤는데, 예쁘긴 하더라고요.

I've been turned on to full screen F11, so sweaty~




확장기능(애드온)들입니다.

애버노트랑 포켓이 탐이 나긴 합니다.

하지만 사실 그런 것 없이도 잘 살긴 했잖아요.

물론 애버노트(evernote), 포켓(pocket), 피들리(feedly), 트윗뎃(tweetdeck) 같은 추가기능들을 쓸 수 있게 해준다면 정말이지 더 이상은 크롬에 의지할 필요가 없어지기는 하겠지만, 어서 빨리 새롭게 완성된 오페라를 만나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긴 또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오페라 링크 없이도, 잘 살았네요. 그렇게 생각하면 지금의 베타버전도 예쁘게 봐줄 수 있으려나요?


.

.

.

.

.


하지만 즐겨찾기는 있어야지!!


아무튼 더 지켜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tension (add-on) that is.

Notes Langley Abergavenny dig pocket the ride.

In fact, without such a thing, but I told salgin.

Abergavenny course notes (evernote), pocket (pocket), p Sounds (feedly), tweeted dead (tweetdeck) allow you to write additional functions such as face anymore I really do not have to resort to being chrome is, but come on quickly wanting to meet new opera is finished.

Think of the past, or link opera hagin without, well I lived. Now if you think that you at least look at the beta version i put neatly you?



.

.

.

.

.



However, should keep your favorite!



Anyway, I'll watch more.

Thanks for reading.


관련글 http://mskjh.tistory.com/496 이제는 제법 익숙해진 오페라 18(Opera Next 18)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