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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람보르기니SUV 우루스 실물 본 후기

by 통합메일 2020.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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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가다가 만난 람보르기니 우루스
지금이야 검색을 통해서 저게 뭔지 알지만 당시에는 그냥 람보르기니라는 것만 알았다.
색깔이 참 어마무시하다.
처음에는 우라칸? 뭐 그런 이름일 줄 알았는데 우르스구나.
내가 알기로는 람보르기니는 차들의 네이밍을 황소의 이름으로 짓는 걸로 안다.

그렇다면 우루스라는 것도 어떤 소의 이름이겠거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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