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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리뷰363

갤럭시 s6 lite spen 필기 후기 2022. 4. 2.
왕자 3단 선반 행거 설치 후기(커튼 버전) 결론부터 말하면 뻘짓을 하도 해서.. 내가 스스로 저지른 뻘짓에 숨이 막혀 죽을 뻔한 그런 설치였습니다. 우습게 봐서 그런가 귀찮아서 그런가 ㅎㅎ 설명서를 조금 더 꼼꼼하게 볼 것을 그랬네요. 일단 위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이 자재의 규모가 좀 상당합니다. 제가 이전에도 왕자 행거 2열짜리도 많이 설치해보고 그랬는데 이건 3열 짜리이다 보니까 좀.. 음 쎄군요. 한 줄 더 늘어난 것이 생각보다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커튼도 달려있는 모델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일단 조립하라고 하는대로 조립을 하고 세워둔 모습입니다. 여기까지는 생각보다 빠르게 왔습니다. 왕자행거는 역시 국민행거이다 보니까 연구개발을 열심히 하시는지 그그.. 행거기둥 조인트 부분의 작업성이 아주 대단하더군요. .. 2022. 2. 9.
Q-dir 실행 경로 초기화 리셋의 원인이 뭘까?(포터블로 쓰면 좀 낫습니다.) 예전에는 컴퓨터 할 때 무조건 윈도우 탐색기(=내컴퓨터)를 이용해서 파일 폴더 트리를 헤매고 다녔다면 이제 지금은 좀처럼 그런 방식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매번 컴퓨터를 켤 때마다 자동으로 실행되어 제가 즐겨 사용하는 폴더를 딱 보여주는 Q-dir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크게 두 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여러 개의 폴더는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이건 뭐 사실 내 컴퓨터(=윈도우 탐색기)를 이용해서도 가능한 기능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정리하려면 일단 약간 품이 들어가고 또 내가 원하는 폴더를 열기 위한 노력이 들어가는데 이건 그런 노력이 훨씬 덜 들어갑니다. 2.왜냐하면 인간이 컴퓨터라는 걸 사용할 때 사용하는 폴더라는 건 아무래도 대개 한정.. 2022. 1. 9.
M720 단점-로지텍 블루투스 무선 마우스(스크롤 휠 클릭에 대하여..) 저는 로지텍 마우스를 애용하는 사람입니다. 예전에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던 시절부터 시작해서 G1 같은 마우스와 함께 기나긴 세월을 보냈고.. G102 같은 것도 본의 아니게 사용해봤고.. 무선으로 넘어온 결정적 계기가 된 것은 MX anywhere였습니다. 로지텍에서 내놓은 MX시리즈는 딱 보기에는 사무용으로 극상의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게 해주리라는 기대를 갖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여기저기에 배치된 버튼들이라든지 유한휠과 무한휠을 번갈아 사용할 수 있다는 점들은 큰 매력으로 작용했습니다. 그래서 MX anywhere S2는 두 개나 구입하기도 했는데요. 이거 말고 뭐 다른 더 좋은 거 없나 하고 찾다 찾은 게 바로 이 M720입니다. 아 M590도 있군요. M590은 정말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202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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