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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액상 헤일로 토르크56 후기(Halo purity torque56) nicotine 18ml
위 포스트에 이어서 씁니다.
이제 2주차 사용에 들어갑니다.
위에 적은대로 처음에는 그 특유의 화장품 냄새 같은 것에 기겁을 했었는데
이제는 그게 별로 느껴지지 않고요
느껴져도 별로 역하게 생각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액상의 탄화가 국내액상에 비해 현저히 적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뭐 제가 사용한 국내액상이래봤자 다니엘쥬스의 텍사스시가 뿐이긴 하지만
다니엘주스의 경우 며칠 열심히 빨면 당분 같은 것이 코일에 껴서 연소되기 시작하면서
액상자체가 시커멓게 변해가는 게 눈에 보였는데요
이 토르크56의 경우에는 그런 현상이 별로 관찰되지 않습니다.
물론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확실히 그런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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